얼마 전 책에서 흥미로운 부분을 발견했습니다.
"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일하고, 일하다보면 그들이 원할 때 원하는 것을 가지는 꿈을 꾼다 그러곤 종종 언젠가 은퇴할 거라고 말하고 다닌다" 은퇴를 언제하면 좋겠습니까 라고 물을 땐 대부분 "빠를 수록 좋다"
정리하자면 챗바퀴 돌리듯 직장에서 일하고 시간만 때우고, 그렇게 일해서 받은 돈으로 사고싶은 것을 사고, 은퇴는 빨리 했으면 좋겠고...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입니다.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봤을 때는 이 분들은 자기가 다니는 직장을 싫어할 겁니다. 이 사람들은 단지 자신이 "일을 하고 있다"에 의미를 두고 있는 슬플 상황이기 때문 입니다.
우리는 끊임없이 일을해야 합니다. 많은 사람들이 돈 많은 백수를 원하죠. 아니 그 것 까지는 아니더라도 돈 때문에 일을 해야하는 상황을 싫어할 것 입니다. 우리가 돈 많은 백수가 될 수 없다면 우리의 인생 40%를 차지하는 직장에 대해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?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자극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. 성취감이 필요합니다 더 깊게 들어가서업무에 동기를 부여해야 합니다. 업무 동기부여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?
1. 자율성 : 자신에게 부여된 업무를 통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.
2. 숙달 : 맡은 일에 얼마나 숙달되어 있는가, 쉽게말해 일처리 속도가 직급에따라 최소 2배는 빨라야 한다는 것 입니다.
3. 목적의식 : 맡은 프로젝트의 끝이 어떤 상태일지 그려보는 것
위 3가지중 1가지라도 부족하면 굉장히 비참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 입니다.
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동기를 부여 받을 수 있을까요?
1. 현재 문제를 파악하기
2. 새롭게 도전해보기
3. 자율성을 위해 협상하기
4. 나아가 자신의 사업을 구축하는 것을 고려해보기
가장 중요한 것은.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성취와 동기를 모두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. 직장에서 성과를 위해 노력하는 것도 좋겠지만 나아가 "내 사업을 구축하기위해서 필요한 능력을 얻겠다" 라고 생각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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